검색결과
  • 친박연대 홍보회사 이사에 서청원대표 부인

    친박연대의 홍보를 맡은 광고기획사 EMW애드컴에 서청원 대표의 부인 이선화씨가 이사로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시사저널이 24일 보도했다. 시사저널은 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이씨가

    중앙일보

    2008.04.24 18:51

  • "효사상과 미래사회"세미나 분석

    한국정신문화연구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「효(孝)」의 현대적 의미를 탐색하기 위해 한국방송공사 및 삼성복지재단과 공동주최로「효사상과 미래사회」라는 제목의 국제학술회의를 지난 15~1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5.18 00:00

  • “고통 없이는 얻는 것도 없다”

   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전문가 안철수 안철수연구소 이사회 의장이 미국 유학을 마치고 돌아왔다. 의사도, 발명가도, 벤처기업 대표도 아닌 대학교수로. 마흔여섯의 나이에 한국과학기술원(

    중앙일보

    2008.07.30 15:23

  • 빈트 서프 구글 부사장과 이소연 박사 대담 전문

    ‘인터넷의 아버지’와 ‘대한민국 1호 우주인’이 만났다. 빈트 서프(65ㆍ구글 부사장 겸 수석 인터넷 전도사) 박사는 19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역삼동 구글코리아 본사에서 이소

    중앙일보

    2008.06.23 09:28

  • 노후를 안락하게 양로원 고급화 추세

    자녀들이 결혼 등으로 모두 떠나고 나면 노후는 어떻게 설계해야 할까. 요즘의 30~40대중 「늙으면 자녀와 함께 살겠다」는 사람은16.3%에 불과(95년 11월 저축추진중앙위원회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3.28 00:00

  • [쇼핑Memo]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外

    [쇼핑Memo]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外

    ■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12월 31일까지 아기를 낳기 전 부부만의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‘베이비 문 패키지’를 마련했다. 냄새 없는 친환경 페인트, 항알르레기 처리한 카펫

    중앙일보

    2008.05.02 00:29

  • [Walkhoilc] 숲속 황톳길 맨발로 걷고 달리고

    9일 오후 대전시 대덕구 계족산 장동산림욕장. 11일 열리는 맨발마라톤대회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. 5000여 명이 참가하는 마라톤대회지만 실제로는 맨발로 황톳길을 걷는

    중앙일보

    2008.05.10 01:20

  • 박철수감독 영화"학생부군신위"표절시비

    박철수감독의 최신작 『학생부군신위』가 일본영화를 모방했다는 표절시비가 일고 있어 주목된다. 지난 1일 개봉한 『학생부군신위』는 한국의 장례풍습을 해학적으로 그려낸 블랙코미디.한국의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3.07 00:00

  • 음악이 있는 단풍 숲 황톳길 42.195㎞ 달린다

    음악이 있는 단풍 숲 황톳길 42.195㎞ 달린다

    전국 최초로 숲 속 황토길에서 열리는 2007 선양 피톤치드 마라톤대회를 앞두고 참가자들 이 대전 계족산 장동산림욕장 코스를 답사하며 뛰고 있다. [선양마라톤조직위원회 제공] 10

    중앙일보

    2007.11.14 05:39

  • 프랑스 정부 개혁 “공무원 수 17% 다이어트 지지율 떨어져도 해낼 것”

    프랑스 정부 개혁 “공무원 수 17% 다이어트 지지율 떨어져도 해낼 것”

   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개혁 작업의 최우선 과제는 공직 개혁이다.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선 작고 효율성 있는 정부를 만드는 게 가장 시급하다는 것이다. 그래서 대통령

    중앙일보

    2008.01.25 05:10

  • [family건강] 떼쓰는 아이엔"절대 안 돼” 꾸준히 가르쳐 줘야

    [family건강] 떼쓰는 아이엔"절대 안 돼” 꾸준히 가르쳐 줘야

    아이의 못된 버릇을 어떻게 고쳐야 할까. 금쪽같이 귀한 자식이지만 제멋대로 행동할 땐 부모의 마음은 무겁고 난감하다. 아이를 혼내고 달래도 보지만 별 효과가 없다. 지친 부모는 ‘

    중앙일보

    2008.01.27 17:13

  • [심층취재] 서비스드 레지던스, 그것이 알고 싶다

    ■ 서울 강남북 유명 레지던스 투숙객의 80%는 외국인 ■ 중장기 체류 외국인의 한국 적응, 한국 배우기에 일조 ■ 익명성, 서구풍 서비스, 좋은 교육환경… 내국인도 선호 추세 ■

    중앙일보

    2007.10.20 11:01

  • 金鎭炫 세계화추진위원장 첫포부

    김진현(金鎭炫)세계화추진위원장은 12일『세계화는 국제화와 다른 것이며 세계화는 우리나라가 안고 있는 한국적인 문제의 해결에서부터 시작돼야 할 것』이라고 위원장으로서의 첫포부를 밝혔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1.12 00:00

  • 왜목마을에 해양리조트 선다

    왜목마을에 해양리조트 선다

    2010년 말 당진군 석문면 왜목마을에 들어설 ‘당진 썬라이징 리조트’ 조감도. 이 리조트는 인근 석문 마리너리조트 등과 연계돼 충남 서북부 해양관광벨트를 구축하게 된다. [당진군

    중앙일보

    2008.01.16 05:56

  • 고려대, 논술 가이드라인 깼다

    고려대, 논술 가이드라인 깼다

     “기출 문제를 풀어봤지만 전혀 다른 문제가 나왔다. 너무 당황했다.”(김은정·대구 정화여고 3)  “완전히 다른 유형이다. 과학고 학생이나 풀 만한 문제 아닌가.”(양성기 광주

    중앙일보

    2008.01.11 04:50

  • [해외칼럼] 한·미 동맹 개념 재정립해야

    지금 한·미 동맹 관계는 2003년 중반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튼튼하다. 당시 수만 명의 시위대가 서울 길거리에서 반미 시위에 나서고 미 국방장관이 시위가 계속

    중앙일보

    2008.09.12 01:09

  • "일보 후퇴 십보 전진" 펴낸 신복순 주부

    중학생 아들 두명을 둔 평범한 주부 신복순(申福順.41.사진)씨가 「국화꽃」다운 원숙한 나이에 「가시꽃」 같은 섬뜩한 제목의 책을 냈다. 『일보 후퇴 십보 전진』.부제는 「내가족

    중앙일보

    1996.10.19 00:00

  • 국제천문올림피아드 금메달 쌍둥이 형제 교육법

    국제천문올림피아드 금메달 쌍둥이 형제 교육법

    이탈리아에서 13~21일 열린 ‘2008 국제천문올림피아드’ 주니어부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딴 쌍둥이 형제가 있다. 서울 동북중 3학년 박우림·하림군이 그 주인공이다. 이들은 지난달

    중앙일보

    2008.10.28 15:42

  • “지구촌 금융위기는 거짓과 기만에서 비롯”

    “지구촌 금융위기는 거짓과 기만에서 비롯”

     “사람들에게 종교를 믿도록 설득하는 건 옳지 않다. 누군가 당신에게 와서 요청할 때 가르치는 것이다. 이게 불교의 전통이다.” 달라이 라마는 이렇게 말했다. 지난달 29일 구본

    중앙일보

    2008.10.30 01:36

  • "음식의 맛,자유의 맛" 시드니 민츠 著

    애틀랜타올림픽의 주인 노릇을 한 코카콜라사는 1892년 창립이래 그곳에 본부를 두고 있다.1886년 한 개인에 의해 코카콜라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진 음료는 그동안 성분은 바뀌어도 이

    중앙일보

    1996.12.03 00:00

  • ‘살람 베이커리’ 정진희씨 가족 시리아식 디저트 우리집에만 있어요

    정진희(41·사진右)씨는 10대 소녀 시절부터 이슬람 교인이다. 집 근처에 이슬람 중앙성원이 있어 호기심도 있었고, 먼저 이슬람에 심취한 둘째오빠의 권유도 있었다. 사우디아라비아

    중앙일보

    2008.11.14 11:37

  • [NIE대축제]가족경연 금상 수상작 소개(2)

    아침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집집마다 찾아오는 신문은 가족들의 마음과 생각을 모으는데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. 중앙일보가 주최한 전국NIE대축제 가족경연에서 6백여 가족들은 ▶한국

    중앙일보

    1997.11.03 00:00

  • 한국 간장 실크로드 건너다

    아프리카 원주민을 보고 한 영업사원이 말했다. “여기 아무도 신발을 신은 사람이 없으니 신발이 팔리지 않겠군요.” 또 한 영업사원은 말했다. “여기 신발을 신은 사람이 아무도 없

    중앙일보

    2009.03.27 11:08

  • 마약·폭력 전력 선수도 경기만 잘하면 노터치

    마약·폭력 전력 선수도 경기만 잘하면 노터치

    한국 프로스포츠에서 외국인 선수는 곧잘 ‘용병’이라고 불린다. 외국에서 돈을 주고 데려와 ‘고용하는’ 승리 청부사란 뜻이다. 한영사전에서 용병을 찾으면 ‘mercenary’란 단

    중앙일보

    2009.02.08 11:33